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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というのは

今日は10月最後の日・・・・・・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今日は、10月の最後の日・・・



「今日」というのは

しごく平凡な一日であるとともに

過去と未来をつなぐ

何よりも大切な時間でもある。

-ゲー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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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1-10-31 22:41 | 日々のつぶやき | Comments(0)

「韓国文学への誘い」・・・東京フォーラム

昨日、韓国文学翻訳院主催「東京フォーラム」に申京淑(シン・ギョンスク)さんと津島祐子さんの文学対談を聞きに行ってきました。場所は四谷3丁目にある韓国文化院。学生時代に近くに住んでいたので懐かしい感じもし、また、新しい韓国文化院の建物を見て、この30年ほどの日韓の関係のありようの変化を思いまぶしくも感じ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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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日の様子はブログ友さんたちがいろいろと報告されていて、それを読んで思い返しています。皆さん上手にまとめていらして感心しきりです。

申京淑さんの声は、ネットか何かで聞いたときはハスキーでもっと低い声のように記憶していたのですが、話の内容と同様、温かい印象でした。ゆっくり話されるので、聞き取りやすかったです。小説「母をお願い」の内容を本当のことだと思った人が、オンマはみつかったか? と聞いてきたという話など通訳の時間差無く笑えて、うれしかったりしました。

韓国文学翻訳院院長の挨拶から、第1部の鄭泳文(チョン・ヨンムン)さんと 野村喜和夫さんの対談、第2部の申京淑さんと津島佑子さんの対談、その後の質疑応答まで3時間にわたり一人で通訳をされた呉永雅(オ・ヨンア)さんのお仕事がとても見事で、すごいな~と感じました。申京淑さんもそうですし津島佑子さんもそして呉永雅さんも、すてきな女性のお話を聞くことができて、有意義な会でした。

出かける直前まで行こうかどうしようかと迷っていたのですが、行ってよ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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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1-10-21 21:59 | 日々のつぶやき | Comments(8)

秋を売る花屋

すてきな秋の詩ですね~056.gif

가을을 파는 꽃집 - 용혜원

秋を売る花屋   - ヨン・ヘウォン


꽃집에서
가을을 팔고 있습니다

花屋で
秋を売っています


가을 연인 같은 갈대와
마른 나뭇가지

秋の恋人のような葦と
枯れ木の枝


그리고 가을 꽃들
가을이 다 모여 있습니다

そして秋の花々
秋がみんな集まっています


하지만
가을 바람은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でも
秋風はそろ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거리에서 가슴으로 느껴 보세요
사람들 속에서도 불어 오니까요

街の通りで心で感じてみてください
人の中にも吹いてくるからです


어느 사이에
그대 가슴에도 불고 있지 않나요

いつの間にか
あなたの心にも吹いていませんか


가을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
가을과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은

秋を感じたい人
秋とともにしたい人は


가을을 파는 꽃집으로
다 찾아오세요

秋を売る花屋に
みんないらっしゃい


가을을 팝니다
원하는 만큼 팔고 있습니다

秋を売ります
欲しいだけお売りしています


고독은 덤으로 드리겠습니다

孤独をオマケでお付け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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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1-10-20 19:17 | 韓国の言葉・学習 | Comments(0)

鎌仲ひとみ監督 インタビュー #1

d0041400_22262812.jpg韓国の「PRESSian」という新聞に載ったインタビューです。長いので少しずつ訳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記事原文はこちら


[인터뷰] <로카쇼무라 랩소디>의 가마나카 히토미 감독
[インタビュー] <六ヶ所村ラプソディ>の鎌仲ひとみ監督

기사입력 2011-10-02 오전 8:56:50
記事入力 2011-10-02 午前 8:56:50

"단 한번이면 지옥이다. 그런데도 한국은…"
たった一度でも地獄だ。それでも韓国は・・・


"자기나 자기 주변만이 아닌 세계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할 때 현 시점에서는 핵연료 재처리 문제를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재처리를 앞장서서 시작하기에는 연구 체제가 너무나 미비합니다. 주민들 중에는 국책이니까 추진하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한테는 그말이 돈을 받을 수 있으니 받아들인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또 안전하다니까 찬성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 말이 스스로를 타이르고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80% 이상의 주민들이 원자력 시설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위원장님께서도 깊이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自分や自分の周りだけでなく世界と子どもたちの未来を考える時、現時点では核燃料再処理問題を考え直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再処理を先立ってはじめるには研究自体がたいへん不完全です。住民たちのなかには国策だから推進しようという人もいます。私にはその言葉がお金をもらえるから受け取ったのだと言うように聞こえます。また、安全だから賛成するという人もいます。私はその言葉が自分で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るように聞こえます。80%以上の住民が原子力施設に不安を感じているという事実を委員長にもよく考えてもらいたいです。


로카쇼무라에서 친환경 쌀을 재배하는 토마베치 야스코 씨는 원자력 정책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가마나카 히토미 감독의 <로카쇼무라 랩소디>에 나오는 후반부 장면 이다.

六ヶ所村で無農薬の米を栽培している苫米地ヤス子さんは原子力政策市民公聴会に参加してこう語った。鎌仲ひとみ監督の<六ヶ所村ラブソディ>の後半部分の場面だ。


그는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 굳이 참석해 발언한 까닭에 대해 "예전에 한 선생님께서 방사능의 무서움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핵연료에 한해서는 '찬성' 아니면 '반대' 밖에 없고 '중립은 찬성이나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사실 '중립'이라고 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찬성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하니 가장 편한 거죠.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스스로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동안 원자력 회사나 현의 문제라고 탓하기만 하면서 스스로를 납득시켜온 것 같다"고 말했다.

彼女は慣れない場にあえて参加し発言したわけについて、「以前にある先生が放射能の怖さについて教えてくれたのですが、『核燃料に限っては賛成か反対かしかなく、中立は賛成に他ならな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と言い、「実際中立と言えば何もしなくてよく、賛成もしていないと思って一番気楽なことでしょう。あの時はよくわ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自ら中立だと思っている間は原子力会社や県の問題だと人のせいにばかりして自分を納得させてきたようだ」と語った。


<로카쇼무라 랩소디>는 일본 아오모리현 로카쇼무라에 있는 핵재처리 공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삶과 그들의 목소리를 담은 작품이 다. 이 작품을 만든 가마나카 히토미 감독은 1995년부터 의료, 환경, 방사능 등의 문제를 다룬 <피폭자-세상의 종말로>, <꿀벌의 날개소리와 지구의 회전> 등의 다큐멘터리를 여러편 제작해왔다. 지난 27일부터 '원자력과 민주주의' 심포지움을 열고 있는 이화여대 여성신학연구소가 연 29일 <로카쇼무라 랩소디>의 상영회를 열고 감독과의 대화의 자리도 가졌다.

<六ヶ所村ラプソディ>は日本の青森県六ヶ所村にある核再処理工場周辺に暮らす住民たちの暮らしと彼らの声を収めた作品だ。この作品を作った鎌仲ひとみ監督は1995年から医療、環境、放射能等の問題をテーマに<ヒバクシャ-世界の終わりに>、<ミツバチの羽音と地球の回転>等のドキュメンタリーを数編作ってきた。9月27日からシンポジウム「原子力と民主主義」を開催した梨花女子大女性神学研究所が、29日 <六ヶ所村ラプソディ>の上映会を開き監督との対話の場を持った。


이에 앞서 <프레시안>은 28일 이대 여성신학대학원에서 가마나카 히토미 감독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유쾌한 성격의 그는 연신 웃음띤 얼굴로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일본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도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한편 '탈핵'은커녕 원자력 발전 수출을 내세우고 있는 한국에 대해서도 "원자력 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라며 거듭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これに先立ち、<プレシアン>は28日、梨花女子大女性神学大学院で鎌仲ひとみ監督とのインタビューを持った。快活な性格の彼女は笑みを絶やさず、よどみなく自身の考えを明らかにした。彼女は日本が福島事故後にも大きく変わることが無かったと批判する一方、「脱核」どころか原子力発電の輸出を進めている韓国に対しても「原子力事故は取り返しのつかない災害だ」として繰り返し憂慮の声を発した。


특히 그는 "후쿠시마 사고는 이웃나라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사실은 한국 자기들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단 한번만 일어나도 그것으로 끝"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후쿠시마에서 원전 유치에 찬성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떤 일을 겪고 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국가의 운명까지 걸어가며 전기를 만들어야 하는가? 한국 사람들도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다. 지금 일본에서는 얼마큼의 돈을 내도 방사능으로 오염되지 않은 공기, 물, 음식 등을 구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特に彼女は「福島の事故は隣の国で起きたできごとだが、じつは韓国の人々自身の問題だと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った一度起きただけでもそれで終わりだ」と繰り返し強調した。彼女は「福島で原発誘致に賛成した人々が今どんなことを経験しているか」と反問しながら、「国家の命運までかけて電気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ろうか? 韓国の人も深く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だ。今、日本ではお金をいくら出しても放射能に汚染されていない空気、水、食べ物などを手に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のだ」と語った。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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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1-10-03 22:31 | 韓国 | Comments(6)

鎌仲ひとみ監督 韓国で上映と対話

韓国の「ハンギョレ新聞」に、日本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監督鎌仲ひとみさんの記事が載っていました。
日本全国を飛び回る多忙な中、韓国に招かれて映画上映と韓国の人たちと対話をされたようです。
原文はこちら



은폐된 원자력 진실 밝힌 ‘다큐의 힘’
隠ぺいされた原子力の本質を明らかにする「ドキュメンタリーの力」
20110930 19:30

일 가마나카 감독, 한국서 작품 상영…“소량 피폭도 위험”
日本の鎌仲監督、韓国で作品上映…“少量被曝も危険”


“방사능 오염엔 국경이 없습니다.”

「放射能汚染に国境はありません」


혹시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그저 바다 건너 이웃나라에서 벌어진 불행한 일 정도로 여겼다면, 일본의 다큐멘터리 감독인 가마나카 히토미(사진) 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는 12년에 걸쳐 <히바쿠샤(피폭자)-세상의 종말>, <롯카쇼무라 랩소디>, <꿀벌의 날개소리와 지구의 회전> 등 원자력의 은폐된 진실을 들춰내는 세 편의 다큐 시리즈를 만들었다.

もしや福島原発事故をただ海の向こうの隣の国で起きた不幸なできごと程度だと思っているとしたら、日本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監督鎌仲ひとみさんが聞かせてくれる話に耳を傾ける必要がある。彼女は12年かけて<ヒバクシャ-世界の終わりに>、<六ヶ所村ラプソディ>、<ミツバチの羽音と地球の回転>等、原子力が隠ぺいしてきた事実をあばく3篇のドキュメンタリーシリーズを作った。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이화여대 여성신학연구소가 마련한 ‘원자력과 민주주의’ 심포지엄에 참가한 가마나카는 29일 자신의 작품 <롯카쇼무라 랩소디>를 상영하고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9月27日から3日間、梨花女子大女性神学研究所が開催したシンポジウム「原子力と民主主義」に参加した鎌仲監督は、29日、彼女の作品<六ヶ所村ラプソディ>を上映し観客たちと対話をした。


지난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정부나 관료, 기업 등이 끊임없이 되풀이했던 ‘원전은 안전하다’는 신화를 무너뜨렸다. 가마나카는 “그럼에도 원자력을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소량이라면 방사능 피폭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새로운 신화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그는 최근 일본 사회의 변화에 희망을 걸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핵 집회에 참가하느라 분주한 그는 “후쿠시마 사고 뒤로 일본인 전체가 피폭자가 되어버린 셈”이라며 “과거에는 ‘원전 반대’라는 말만 해도 외면했던 사람들이, 이제 점차 ‘뭔가 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일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에 ‘내부 피폭’ 피해자들이 많다는 사실과 그 위험성을 정면으로 다룬 그의 2003년 작 <히바쿠샤>가 다시 상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삼 충격을 받고 있기도 하다.

去る3月の福島原発事故は政府や官僚、企業などが際限なく繰り返した「原発は安全だ」という神話を打ち砕いた。鎌仲監督は「それでも原子力を使い続けたい人たちは『少量なら放射能被曝は人体に無害だ』という新たな神話を作っている」と批判する。しかし、彼女は最近の日本社会の変化に希望を持っている。日本各地で開かれている反核集会に参加するのに忙しい彼女は、「福島の事故後、日本人全体が被曝者になってしまったわけであり、過去には『原発反対』と言うだけで顔を背けた人たちが、しだいに『何かしなければ』という切迫した心情で立ち上がっている」と話した。世界中に「内部被曝」の被害者が多くいるという事実とその危険性を全面的に扱った彼女の2003年の作品<ヒバクシヤ>が再び上映され、多くの人々が改めて衝撃を受けている。


그는 원자력으로 이익을 얻는 세력들이 조직한 거대한 ‘프로파간다’에 맞서, 끊임없이 진실을 전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다큐 감독으로서 소명이라고 말한다.

彼女は原子力で利益を得る勢力が組織する巨大な「プロパガンダ(情報操作)」に立ち向かい、絶えず事実を伝え人々と対話することがドキュメンタリー監督としての使命だと語る。


“원자력은 곧 민주주의의 문제입니다.” 가마나카는 “생명 전체를 위협하는 원자력의 진실을 알고, 그것을 거부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행동이 곧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原子力はまさに民主主義の問題です。」鎌仲監督は「生命全体をおびやかす原子力の本質を知り、それを拒否し、持続可能な生命の方式をみつける人々の行動がすなわち民主主義を実現することだ」と強調した。


최원형 기자 チェ・ウォンヒョ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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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1-10-01 13:37 | 韓国 | Comments(2)


「いさのハングル小辞典」をリニューアル。韓国と韓国語が好きな人と交流したいと願っています。2014年4月の韓国語能力検定試験で6級合格しました(^^*)


by 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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