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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俣の甘夏みかん

水俣の甘夏みかんについて作文をしてみました。

ご興味がありましたら、読んでみてください。

そのうち時間をみつけて日本語訳をつけますね0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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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나쓰미칸 이야기


규슈 구마모토 현에 미나마타(水俣)라는 곳이 있다. 미나마타는 일본 공해의 원점이라고 불리는 미나마타병이 발생한 장소이다.

‘칫소’라는 회사의 공장에서 배출한 폐수에 수은이 섞여 있었다. 그래서 물고기가 오염되어서 그것을 많이 먹은 사람들이 병에 걸렸다. 주로 생선을 많이 먹는 어민들이었다. 수은은 뇌와 신경계를 해쳐서 온몸 감각기관에 장해가 생겼다. 너무 고통스러운 증상이었다. 어머니 태내에서 병이 걸린 아기도 있었다.전염병이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숨기려고 하는 환자도 있었다.

1956년에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증상이 확인되었으나 공해병이라고 인정을 받을 때까지 10년 넘게 걸렸다. 소송을 통해 일단 보상이 결정되었으나 충분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은 계속해서 싸우고 있다.

피해자인 어민들은 오염된 바다에서 일할 수 없어서 먹고 살기 위해 육지에 올랐다. 그리고 아마나쓰미칸(甘夏みかん)을 재배하기 시작했다.아마나쓰미칸은 다른 감귤류에 비해 짧은 기간에 열매를 맺고 재배하기가 쉽기 때문이었다. 어민들은  익숙하지 않은 농사일을 열심히 했다.그러나 독한 농약을 사용한 탓에 다시 건강을 해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어민들은 피해자인 우리가 독한 농약으로 가해자가 되지 말자고 마음을 먹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화학비료도 독한 농약도 쓰지 않고 맛있는 아마나쓰미칸을 재배하기에 성공했다. 지원자들과 힘을 합쳐 30년이 걸렸다. 그리고 맛있는 친환경 아마나쓰미칸을 더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미나마타병은 아직까지 문제가 다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미나마타는 자연 환경이 회복되어서 바다도 산도 방문한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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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4-06-15 19:07 | 食べ物이야기 | Comments(2)

本 4冊/2010冬 韓国


지난 연말 휴가 때 부산에 갔다 왔다.그곳에서 사 온 4 권의 책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去る年末の休暇にプサンに行ってきた。そこで買ってきた4冊の本を紹介しようと思う。


d0041400_2337779.jpg첫째는 “내 생애 단 한번”. 장영희 씨의 첫번째 에세이집이다. 2000년에 출판했다가 일단 절판해서 읽을 수 없는 줄 알았는데, 2010년에 재판이 나와서 다행히 구할 수 있었다. 장영희 씨가 체험했던 일들을 통해 인생의 소중한 것을 알 수 있다.

最初は、『私の生涯のただ一度』。チャン・ヨンヒさんの一冊目のエッセイ集だ。2000年に出版したが一旦絶版になり読むことができないかと思ったが、2010年に再販され幸い入手できた。チャン・ヨンヒさんが体験したことを通して人生の大切な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る。



d0041400_23371333.jpg둘째는 “세 가지 소원”. 박완서 씨가 써 내려간 아끼는 이야기를 모은 책. 박완서 씨는 뛰어난 이야기꾼인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랐다고 한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기대가 된다.

つぎは、『三つの願い』。パク・ワンソさんが書き下ろした大切な話を集めた本。パク・ワンソさんは優れた話し手のお母さんの話を聞きながら育ったと言う。多様な面白い話に期待ができる。


d0041400_23371593.jpg세째는 “잠깐 멈춤”. 라는 사이트에서 매일 좋은 글을 발신하고 있는 고도원 씨의 책. ‘제 안에 섬광처럼 떠올랐던 생각의 조각들을 시처럼 산문처럼 짤막한 글 속에 편안히 풀어 보았습니다.’ 고 하는 읽기 쉬운 짧은 글들을 많이 모아놓고 있다.

三冊目は『ちょっと立ち止まって』。<朝の手紙>というサイトで毎日良い文を発信しているコ・ドゥウォンさんの本。「私の中に閃光のように浮かび上がった思いのカケラを詩のように散文のように短い文の中に気楽に散らしてみました」という読みやすい短い文章がたくさん集められている。


d0041400_23371961.jpg마지막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의 옛날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를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는 김홍도, 신윤복 등이 그린 풍속화가 많이 실리고 있어서 흥미 진진하게 볼 수 있다.

最後は、『昔の人々はどのように暮らしていたか』。韓国の昔の人々がどのような姿で暮らしていたかを子どもたちに話している。この本は、キム・ホンド、シン・ユンボクなどが描いた風俗画がたくさん載っていて、興味深く見ることができる。


4 권의 책 모두가 짧은 글이라서 나에게는 읽기 쉬운 점이 마음에 들어서 사 왔다. 읽고 싶은 책이 가까이 곳에 있는 것은 아주 기쁘다.


4冊の本、すべてが短い文なので私には読みやすい点が気に入って買ってきた。読みたい本が身近にあるのはとてもうれしい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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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1-01-16 14:59 | 韓国の言葉・学習 | Comments(2)

ある本との出合い

先日の記事を韓国語で書い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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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책과의 만남
ある本との出合い


지난번에 한국어강좌에서 집에 돌아가는 도중에 서점에 들렀다. 삼중당(三中堂)이라는 한글로 쓰여 있는 책들이 많이 있는 서점인데, 그곳에서 우연히 손에 잡힌 한 권의 책을 사서 돌아갔다. 지은이도 무슨 내용인지도 아무 것도 모르는 책이다. 그냥 사고 싶어서 산 것이다.

先日、韓国語講座から家に帰る途中、本屋に立ち寄った。三中堂というハングルの本がたくさんある本屋で、そこで偶然手にした一冊の本を買って帰った。著者も内容も全く知らない本だ。ただ何となく欲しくて買ったのだった。


집에서 인터넷으로 알아보았더니, 그 지은이는 8년에 걸친 암 투병 끝에 2009년 5월에 돌아가신 사람분이었다.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고 어렸을 때 걸린 소아미비로 1급 장애인이 되어 평생 목발을 짚고 살면서 많은 대단한 일을 하신 이었다.

家でインターネットで調べてみたら、その著者は8年にわたるガン闘病の末、2009年5月に亡くなった人だった。英文学者で大学教授であり、幼い頃にかかった小児麻痺で一級の障害者になり生涯松葉杖をつきながら多くのすばらしい仕事をした人だった。

그 책은 장영희 씨가 지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어느 문장에서도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고 잔잔한 감동이 가득했다. 이런 책을 한국어로 읽을 수 있을 때 한국어를 공부하는 보람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참으로 행복한 만남이었다.

その本は、チャン・ヨンヒさん作の「生きてきた奇跡生きていく奇跡」。どの文章にも笑いあり涙あり、静かな感動がいっぱいだった。こんな本を韓国語で読むことができるとき、韓国語を学ぶ甲斐があると言うことができる。チャン・ヨンヒさんの他のエッセイも読みたくなった。本当に幸せな出会いだった。

チャン・ヨンヒさんのエッセイ集「내 생애 단 한번」は2000年の出版で、もう絶版になっていました。
今度韓国に行った時に買いたいと思ったのですが・・・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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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0-12-13 23:00 | 韓国の言葉・学習 | Comments(12)

ほめ日記

NHKの「アサイチ」で見た情報を作文し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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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텔레비전 프로로 본 것인데, 전문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은 칭찬을 받으면 몸에도 정신에도 여러가지 좋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고 한다.

先日テレビ番組で見たのだが、専門家の研究結果によると人は褒められると体にも心にもいろいろ良い効果が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いう。

어린 아이가 칭찬을 받으면서 자라면 사회적인 적응력이 강하게 된다고 한다. 사회적인 적응력이란 스스로 사람에게 말을 거는 주체성이나 다른 사람과 함께 행동하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또 서로 칭찬을 하는 노인들은 치매증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한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거나 우울증이 나았다는 보고도 있다.

幼い子が褒められながら育つと社会的適応力が強まるという。社会的適応力とは自ら人に声をかける主体性や人と行動を共にする力を持つようになることをいう。また、お互いを褒める老人たちは認知症になる確率が低いという。そして、ダイエットに成功したりうつ病が良くなったという報告もある。

그런 좋은 결과를 생활 중에 활용하는 간단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칭찬 일기>를 쓰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는 것을 하루에 10 개씩 일기에 적으면 된다.

そんな良い結果を生活の中に活用する簡単な方法がある。それは自分自身を褒める「ほめ日記」を書くことだ。自ら自分を褒めることを日に10個ずつ書けばよい。


예를 들으면 ‘단풍이 아름답다고 하는 내가 멋지다’(감성 감각을 칭찬하다), ‘저녁에 찌개를 끓일 거라고 생각하고 맛있는 찌개를 떠올리는 내가 대단하다’ (발견 발상을 칭찬한다), ‘아들을 감정적으로 야단치지 않았다’(하지 않는 것을 칭찬한다) 등 어떤 작은 것이라도 좋다고 한다.

例えば、「紅葉がきれいだと思う私はすてき」(感性・感覚を褒める)、「夕飯に鍋を作ろうと思いついた私はすごい」(発見・発想を褒める)、「子どもを感情的にしからなかった」(しなかったことを褒める)など、どんな小さなことでも良いという。


칭찬을 받는 것으로 마음은 큰 힘이 생기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간단한 일로 몸에도 정신에도 좋다면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하고 있다. <칭찬 일기>를 한국어로 쓴다면 한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褒められることで心に力がわき、前向きな考え方ができるようになるのだ。こんなに簡単なことで体にも心にも良いなら、私もやってみようかと思う。「ほめ日記」を韓国語で書いたら韓国語の勉強にもたいへん役立つことだろう。


と作文はしてみましたが、韓国語で日記を書くのはできていません。
これができたら、本当に勉強になるでしょう。
本当にできたら・・・のことですが・・・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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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0-12-04 16:37 | 韓国の言葉・学習 | Comments(2)

馬事公苑

韓国語講座では週に一度作文を見てもらうですが、あちこち直されて返ってきます。042.gif



  바지코엔(馬事公苑)

내가 살고 있는 동경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바지코엔(馬事公苑)’. ‘바지코엔’은 자타가 공인하는 ‘승마의 전당’ 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1940년에 승마 기술 훈련, 경기 개최, 승마에 관련된 지식을 널리 알릴 목적으로 개원했다.

私が住んでいる東京で散歩によいところを紹介しようと思う。今回は「馬事公苑」。馬事公苑は自他共に認める「馬術の殿堂」といえるところである。1940年に馬術技術の訓練、競技会開催、馬術に関連する知識を広く知らせることを目的として開苑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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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18ha.(동경 돔 약4배)라는 부지에 말과 관련된 여러가지 시설이 있다. 주마다 경기가 열려 활기찬 메인 경마장, 비 오는 날에도 경기를 할 수 있는 실내 경마장, 모래 경마장, 잔디 경마장 등 등...... 그리고 말150 마리가 살 수 있는 마굿간, 말 진료소, 말에 관한 전시관 등 하나의 ‘말 마을’을 이루고 있다. 70년이 되는 역사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1964년에 열린 동경 올림픽 대회인데 승마 경기 회장으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広さ18ha(東京ドーム約4倍)という敷地に馬と関連したいろいろな施設がある。毎週競技が開かれ活気にあふれるメインアリーナ、雨が降る日でも競技ができる室内アリーナ、砂のアリーナ、芝のアリーナ等々......そして、馬150頭が暮らせる厩舎、馬の診療所、馬に関する展示館等、一つの「馬の町」をなしている。70年になる歴史の中で欠くことのできないのは1964年に開かれた東京オリンピック大会で、馬術競技の会場として世界の注目をあびた。


말과 관련된 시설 뿐만 아니라 넓은 부지 안에는 일본식 정원과 어린이 광장도 있고, 손질이 잘 되어 있는 꽃들이 늘 곳곳에 많이 있다. 그리고 옛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는 광대한 자연 숲도 있다. 자동차들이 끝없이 오가는 도로의 바로 옆에 이런 곳이 있다니 놀랍기만 하다.

馬に関する施設だけでなく、広い敷地の中には日本式庭園や子供広場もあり、よく手入れされた花々がいつもあちこちにたくさんある。また、昔のままの自然が残された広大な自然林もある。自動車がひっきりなしに行きかう道路のすぐそばにこんなところがあるとは驚くばか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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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버스를 타고 나들이를 갔다. 요즘은 혼자서 가는데 자전거를 타면 한 30분쯤이면 갈 수 있다. 거기에 가면 풍요한 자연 안에서 몸도 마음도 넓어지는 것 같다. 지난번에 내가 갔을 때에는 대학생 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잠시 예쁜 말들의 모습에 마음을 뺏기고 말았다.

子供たちが小さい時はバスに乗って出掛けた。近頃は一人で行くが自転車で30分ほどあれば行くことができる。そこへ行くと豊かな自然の中で体も心も広々となるようだ。先日行ったときには、大学生の選手権大会が開かれていた。しばしきれいな馬の姿に心を奪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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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   所 東京都世田谷区上用賀2-1-1
電話番号 03-3429-5101
開苑時間 9:00~17:00 (11~2月 9:00~16:00)
入苑料  無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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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0-11-15 23:17 | 韓国の言葉・学習 | Comments(6)

一軒の古びた韓屋

800字程度の作文を30分で書く練習の第一歩。
休日に一日かかって、やっと出来上がりました。
自分の好きなことを好きに書くのにも、とっても時間がかかる・・・
道のりはきびしい~04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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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채의 낡은 한옥
 一軒の古びた韓屋

이번 여름 휴가 때 전주에 갔다 왔다. 전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음식이 맛있는 도시인데, 먹을 거리도 기대했지만 그 밖에 또 하나 기대한 것이 있다.

この夏の休暇に全州に行って来た。全州は自他共に認める食の都のなで、食べ物も楽しみだったがその他にもう一つ楽しみがあった。


그 날은 마침 태풍이 와서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다.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인 건물에서 비를 피하면서 하루 종일 한옥 마을을 걸어다녔다. 경기전에서 <동이> 아들 영조와 증손 정조의 어진을 보고 전동교회 안에서 잠깐 쉬었다가 풍남문에서 사진을 찍었다. 향교나 객사등 한옥 마을에서 볼 만한 것을 거의 다 보았다. 그리고 전주가 본고장인 비빔밥을 먹고 상다리가 휘어지는 한정식도 맛있게 먹었다.

その日はちょうど台風が来て、雨が降ったり止んだりの天気だった。あちこちに点在している歴史的な建物で雨宿りをしながら、一日中韓屋マウルを歩き回った。慶基殿で<トンイ>の孫の英祖と曾孫正祖の御眞(肖像画)を見て、殿洞教会の教会堂で一休みし、豊南門で写真を撮った。郷校や客舎など韓屋マウルで見るべきものはほとんど見た。そして、全州が本場のビビンパプを食べ、お膳の脚が曲がるほどの韓定食も美味しく食べた。


날이 저물어서 이제 호텔로 돌아가야겠다고 할 때, 그것은 갑자기 내 눈에 들어왔다. 한옥 마을을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찾아 다니던 것. 내가 전주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것. 그것은 골목길 모퉁이에 서있었다……한 채의 낡은 한옥. 한옥 앞 벽는 옆 가게 선전의 현수막으로 덮여 있었지만 틀림없이 그것이었다.

日が暮れてもうホテルに帰らなければと思う頃、それは突然私の目に飛び込んできた。韓屋マウルをあちこち見物しながら探していたもの、私が全州で最も見たかったもの、それは路地の角に立っていた……一軒の古びた韓屋。韓屋の前面は隣の店の宣伝用の横断幕に覆われていたが、間違いなくそれだった。


1999년에 개봉된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 그것은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수채화나 그림책 같은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별 인기가 없었다고 하는데 나는 그 평온한 분위기가 좋아서 반복해서 여러번 보았다. 그 한옥은 어렸을 때 부모를 여의었던 스무살이 되는 정민이가 할아버지와 둘이서 살고 있던 책방의 촬영지였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여러 장면 여러 대사가 떠올랐다.

1999年に封切りされた映画「ホワイトバレンタイン」。これはさしたる事件も起きない水彩画や絵本のような映画だ。韓国ではあまりヒットがしなかったようだが、私はその穏やかな雰囲気が好きで繰り返し何度も見たのだった。その韓屋は、幼い頃に両親を亡くした二十歳になるジョンミンが祖父と二人で住んでいる本屋の撮影地だった。私はそれを見ながらいろいろな場面、いろいろなセリフが浮かんできた。


그 한옥은 벽이 낡아 가고 기와지붕이 허물어져 있어서 언제까지 남아 있을지 모를 정도였다. 너무 늦지 않게 다행히 볼 수 있었다는 말이 맞는가 싶다. 정말 다행이었다.

この韓屋は壁が古びて瓦屋根は崩れかけていて、いつまで残っているだろうかと思われるほどだった。幸い手遅れにならずに見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言葉があたっているように思う。本当に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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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10-11-06 12:13 | 韓国の言葉・学習 | Comments(10)

「秋の葉」は韓国で有名な詩ですか?

映画『ホワイトバレンタイン』に出てきた詩「秋の葉」について、この映画を見て韓国の人はすぐにわかるのだろうか、ということが気になりました。そこで、韓国の人に読んでもらえるサイトで聞いてみました。

오랜만에 영화 <화이트발렌타인> 을 보았어요.
박신양하고 전지현이 주연한 1999년에 개봉된 영화예요.
그중에 <가을 잎>이란 시가 나왔는데
이번에 찾아보았더니 도종환 씨의 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가을 잎>의 시 구절은 참 좋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이 시를 알게 되었는데
영화 <화이트발렌타인>을 본 한국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시인가요?
아니면 그렇게 유명하진 않은 시인가요?
궁금해서 여기에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久しぶりで映画「ホワイトバレンタイン」を見ました。
パク・シニャンとチョン・ジヒョンが主演した、
1999年に公開された映画です。
その中に「秋の葉」という詩がでているのですが
今回調べてみたら、
ト・ゾンファンさんの詩だ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
「秋の葉」の詩の言葉はとてもすてきでした。
私は今回この詩を知ったのですが
映画「ホワイトバレンタイン」を見た韓国の人なら
皆知っているくらい有名な詩な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それほど有名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
知りたくて、ここで聞きたいと思いました。
ご存知の方、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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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人の人が答えてくれたのですが、皆若い人で映画は見たことがなく、この詩も知らないとのことでした。少なくとも教科書に載るような有名な詩ではないとのことでした。気軽に韓国の人に聞きたいことが聞ける、そして答えてくれる人がいる、とは、なんとうれしいことでしょう。韓国語を勉強していてよかったと思うと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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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09-01-19 00:32 | 韓国の言葉・学習 | Comments(3)

小春日和

오늘 도쿄는 따뜻한 날씨였다.
이 계절의 이런 날씨를 일본어로 ‘코하루비여리’라고 한다.
영어로는 ’indian summer’라고 한다.
한국어로는 어떻게 하는지 일한사전으로 찾아 보았다.
그러자 “초겨울의 따뜻한 날씨”라고 있다.
한국어에는 고유한 표현이 없는 것 같다.
아마 이 계절은 김장철이라서 바쁘기 때문에
다른 특별한 단어가 필요없는가 보다.

혹시 고유한 단어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今日東京は暖かだった。
この季節のこんな気候を日本語で「小春日和」と言う。
英語では「インディアンサマー」と言う。
韓国語でどう言うのかと、日韓辞典で引いてみた。
すると、「初冬の暖かな気候」とあった。
韓国語には固有の表現が無いようだ。
きっとこの季節はキムジャン(一年分のキムチを漬ける)で忙しく
他の特別な単語がいらないのだろう。

もしも、固有語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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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08-12-03 18:58 | 韓国の言葉・学習 | Comments(6)

初めての通訳ボランティア

d0041400_16392742.gif一ヶ月ほど前の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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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자원 봉사로 통역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자원이었던 것은 아니고
친구에게 부탁을 받았어요.
지바 현 이치카와 시에서
건강도시연합국제대회라는 모임이 열릴 예정이에요.
어제 제 담당을 정했다고 사무국에서 연락이 왔어요.
전라남도 장흥군의 시장님과 그 일행이랍니다.
나리타 공항까지 마중 나가서 호텔에까지 모셔야 합니다.
제가 어느 정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 사람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서
지금 설레고 기대하고 있어요.
제가 담당할 손님들이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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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週、ボランティア[自願奉仕]で通訳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はじめから「自願(自ら志願すること)」だったのではなく、
友達に頼まれたのでした。
千葉県市川市で、
健康都市連合国際大会という集まりが開かれます。
昨日私の担当が決まったと事務局から連絡が来ました。
全羅南道の長興郡の市長さんとその一行だとのことです。
成田空港まで迎えにいってホテルにまで案内をします。
私がどの程度役に立つかわかりませんが、
日本語を知らない韓国の人と話をする機会ができて
今、ドキドキして楽しみにしています。
私の担当するお客様たちが日本からよい成果を持ち帰ら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結果は、さてさ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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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08-11-09 16:45 | 日々のつぶやき | Comments(12)

韓国の何が好き?

・・・と聞かれて、考えてみたら・・・

지난 번에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가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걸 알자, ‘한국의 뭐가 좋아? 음식? 여행? 문화?...’ 라고 물어서 저는 ‘음식도 좋고 여행도 좋고 문화도 좋고…’ 라고 하면서 분명히 대답을 못했어요.

나중에 생각해 보았는데 저는 한국 사람을 좋아했어요. 제가 처음 한국 사람을 만난 건 30년 전이에요. 대학생 때 여자 유학생이었어요. 그 친구하고는 4년 동안 같은 아파트 옆 방에 살았습니다.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많이 술을 마시고 울고 웃고 즐겁게 살았습니다.

그 후 만난 한국 사람들도 다 마음이 따뜻하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않아서, 저는 편하게 사귈 수 있었어요. 그런 한국 사람하고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서 지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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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syoujiten | 2008-10-12 23:04 | 日々のつぶやき | Comments(20)


「いさのハングル小辞典」をリニューアル。韓国と韓国語が好きな人と交流したいと願っています。2014年4月の韓国語能力検定試験で6級合格しました(^^*)


by 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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